코로나 19 대응을 위해서 꼭 해야 할 예방수칙 5가지

2020년 1월부터 조금씩 뉴스에서 보이던 우한 폐렴 이야기가 점점 더 많아지더니 급기야는 정식 명칭 '코로나 19'라는 이름으로 현재 대한민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뉴스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3월 15일 현재 대한민국의 확진자 추세는 감소되고 있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지만, 이탈리아와 이란 등을 비롯한 세계 곳곳에는 코로나 19의 확진자와 사망자 숫자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세계 '코로나19'확산 현황 자료출처 - 연합뉴스

비록 대한민국의 '코로나 19' 확진자 증가 숫자가 감소하고 있다고 하지만, 전염병의 특성상 언제 다시 급속도로 퍼질지 모르는 일입니다. 따라서 완전히 '코로나 19' 사태가 해결될 때까지는 절대 방심하지 말고, 질병관리본부의 지침에 따라서 개인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할 것입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증, 특별한 접촉력이 없다면 행동 수칙만 지켜도 충분합니다!

1.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2. 옷소매로 가리고 기침하기
3. 발생국가 지역 방문 후 14일 이내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은 관할 보건소, 지역 콜센터, 1339에 상담하기
4. 선별 진료소 확인 후 방문 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
5. 진료 전 의료진에게 해외여행력 및 호흡기 질환자 접촉 여부 알리기

▲ 사회적거리두기 모바일 홍보물 ⓒ 경기도


하지만 '코로나 19'사태의 장기화에 따라서 KF94 마스크를 비롯하여 1회용 마스크 및 면 마스크 등을 구하는 게 어려운 상황입니다. 마스크 대란이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가격 폭등과 품귀현상이 지속되었습니다. 그 결과 정부는 마스크 5부제를 시행하여 공적 마스크를 약국을 통하여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제도를 시행하였습니다. 하지만 일주일에 2개라는 숫자는 상대적으로 아쉬운 수량인 것은 사실입니다. 따라서 이에 맞춰서 우리를 스마트하게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인데요, 바로 마스크의 재사용입니다. 

1회용 마스크를 사용하는 이유는 위생문제 때문!

즉 오염된 마스크를 계속해서 사용하게 되면 마스크를 사용하는 의미가 퇴색되기 때문인데요, 오염물질 등을 비롯한 세균과 바이러스 등을 말끔히 제거하기만 한다면 위생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마스크를 안심하고 재사용해도 될 것입니다. 따라서 손소독제의 사용뿐만이 아니라 마스크를 비롯한 의류 등 생활용품을 소독할 수 있는 생활용품의 소독제를 사용하여 우리 주변 환경을 바이러스로부터 깨끗하게 한다면 '코로나 19'의 위협으로부터 여러분의 안전을 지켜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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